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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불법사 주지 월산스님?

천해 2012. 4. 4. 01:10

MB는 불법사 주지 월산스님?

민간인 사찰 패러디물에 "불교 비하" 지적

 

 

2012년 04월 02일 (월) 13:08:41 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청와대 민간인 사찰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터넷에 이명박 대통령을 ‘불법사’의 ‘월산스님’으로 비유한 패러디 게시물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자식연합은 2일 인터넷에 ‘민간인 사찰 불법사 템플스테이’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이명박 대통령을 ‘불법사(不法寺)’의 ‘월산큰스님’으로 지칭하며 ‘도청명상수련’을 하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해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월산’이란 이름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인 이름인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에서 따온 것이다.

 

이들은 “전통의 공간인 민간인 사찰에서 미행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다양한 불법(不法)과 위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민간인 사찰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의적 표현이 재미있다”는 의견과 함께 “왜 하필 불교와 템플스테이를 비하하느냐”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