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목사 “박 당선인, 주의 여종 되길…” |
| 박근혜 당선인 신년기도회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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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도회는 한국기독교목사원로회 기도운동본부(총재 방지일)가 개최한 것으로, 박 당선인은 지난 1월 15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주최한 신년하례법회에는 참석치 않았다. 사회자인 한목원 중앙본부장 김형대 목사는 “부친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 나라에 대국을 건설할 때 원로들의 눈물과 피를 아끼지 않고 기도하면서 협력해온 것, 당선인이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신년 첫 기도회는 꼭 가셔야 한다고 비서실 통해 제게 연락해와, 너무나 감사하다”고 박 당선인의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한목원 총재 방지일 목사는 박 당선인에게 “재임 기간에 우리나라가 크게 부흥되며 세계로 크게 공헌하는 주의 여종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우리 내부에 계층, 세대, 지역 간 갈등과 분열이 심각한다”며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불교계를 비롯한 개신교, 가톨릭, 민족종단 일부 인사들은 2일 경기도 일산 킨텐스에서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 축하 국민 대통합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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